“인재 양성과 제품의 완성력은 오직 고객을 위한 것이며, 나눔의 원칙은 우리 인재를 위한 것이다”라는 사명으로 대한민국 반찬, 젓갈류 생산의 한길을 걸어온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신념, 해야 한다는 집념으로 내일을 설계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나눔 푸드의 모든 임직원은 국내 대기업과 소규모 시장 상인분들, 그리고 해외시장에 이르기까지 나눔의 원칙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절임류, 조림류, 장류, 젓갈 제품의 가치는 “원재료에 대한 투자” “생산인력, 장비 고급화에 투자”가 기본이 되어야만 “참 좋은 제품”이 완성됩니다.

고객님의 평가로 “참 좋은 나눔 제품이다”라는 만족의 결과를 주실 때까지 “매일 최선의 노력, “매일 참 좋은 제품 만들기”를 생활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나눔푸드 대표이사